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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룡과 이연걸을 한 영화에서 보기가 쉽지는 않겠지.
영화중에 둘이 싸우는 장면이 있고, 숫자를 세어보지는 않았지만
이 연걸이 조금 더 때린것 같다.
근래에 영화에서 이연걸이 악역연기가 있어서 그런지..
예전만큼 부드러운 이미지가 별로 안 느껴져.
극중에서 웃는 장면을 보더라도 왠지 사악해 보이는것 같기도하고.
무술을 자아~~ㄹ 모르지만 둘의 무술을 보면 이연걸의 무술이 좀 파워풀한것 같아.
팔 다리를 팍팍 뻗어주는 느낌이, 좀 시원스럽다고 할까. 그러나 나오는 영화에서의
모습을 볼때 다른 영화에서 보여주던 무술과 같은 느낌이 든다. 매번...
반면에 성룡의 무술은 이연걸에 비해 좀 부드러운 느낌이다. 그리고 주위에 물건을 자주 이용한다는거
사람까지도...
이연걸보다 성룡을 좋아해서 그런지 성룡의 무술이 더 좋다.
아 여기 나오는 여자배우 참 이쁘네.
가끔 중국사람 사진들 보면 참 못 생겼다는 느낌이 들었는데, 인구가 많아서 그런지
영화상에선 저리 아리따운 여자배우들이 참 많이도 나온다.
어릴때 보면서 자란 초류향시리즈에서 참 반한 배우들도 많았는데.. 후후..
지금은 기억도 안난다..

영화얘기는 별로 없었군..
뭐 영화야 권선징악의 구도와 전설찾아 삼만리정도..
어차피 두 배우의 액션을 보러가는 거니까..
큰기대는 하지말아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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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조 영화를 봤다. 어제 축구를 보고자서 아침에 일어나기 살짝 힘들었지만..
키아가 내한까지 하고..
내한해서 홍보까지 할 정도의 영화는 아닌듯 싶은데..
부패경찰이야기, 누가 배후인지 뻔한 이야기..
패솔로지와 이것중에 어느걸 볼까하다 그나마 평점이 나은것 같아서 봤는데.
뭐 추천해 줄 정도는 아닌 영화.
그래도 잘 생긴 사람이 나오니 이 사람 좋아하면 그냥 한번 봐줄만은 하구.
중간에 잘 생긴 형사 후배가 하나 나오는데 이놈아가 누굴까..
어디서 보긴봤는데 도통 기억이..
아 판타스틱4의 불떵이구만.. 어딘가 악동이미지가 기억에 남았다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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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일찍 투표를 마치고 대한극장으로 고고씽~~
근처에 들릴곳도 있고해서..
맥스무비에서 삼국지 할인권을 주는게 있어서, 그걸로 삼국지를 보자고 하였으나..
아는 동생이 삼국지는 안본다고 하여 테이크를 보기로 함.
삼국지는 혼자가서 봐야겠군.

스티븐시걸의 딸 구출작전을 연상시키는 영화.
주인공이 전직 특수요원이라고는 하는데, 어디 소속이었던 거지.
죽지않는 주인공, 위험에서는 어떤일이 생기던지 탈출하게되고.
주인공들은 왜 앞에서 총을 쏴도 죽지를 않는거야..
최소한 위험지역에 한두발 정도는 맞아줘야지..
너무나 화려한 액션들에 익숙해져 버렸는지.  이 영화의 액션장면에서는
그다지 인상적인 장면은 없는거 같다.
자동차 역주행신도 있지만, 그다지 긴장이 되지 않네.
영화에서 그나마 기억나는 것은 딸역인 킴의 뜀박질
왜 뜀뛰는 장면이 눈에 거슬리는지..
이 여자 어디서 봤나 뒤져봤더니, 로스트에서 매번 울어되던 섀넌이었군..
 83년생.. 헉뜨.. 영화에서는 17살 역할로 나오던데..
어쩐지 어설프더라.. 그 나이에 안맞는 역할하려니 그렇지..

그나저나 요즘 세상도 뒤숭숭하고...
자기 딸이 납치를 당했다.
세상끝까지 쫒아가서라도 모조리 죽여버리고 싶을거다.
나또한...


뭐.. 시간죽이기로는 무난한 액션영화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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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에 본 영화인데.
내가 요즘 사전지식 없이 영화를 보러가나! 그냥 가서 봤는데.
결말만 있고 원인이 없네.
감독이 군대에서 너무 안 좋은 기억이 많았던 것 아닌가?
그냥 그런 느낌이 든다.

예고편을 봐서는 무슨 스릴러같은데. 이건 공포물같아. 그다지 심한 공포물은 아니지만.
근데 장르가 미스터리라..
내가 원하는 방식의 이야기 전개가 아니었던것이다.
왠 ****...
왜.. 네가 나오냐구..
조조로 보러갔다가..
아침부터 기분 조금 버렸다. 에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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