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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
몇년만에 받아보는 수표냐..
작년 11월달에 보내준 수표가 어디로 사라졌는지 보이진 않고..
수표재요청을 보냈지만 메일은 항상 반송...
애드센스홈피보니 지급받지 않은 수표는 6개월후면 구글계정으로 다시 입금된다고하나
시간이 지나도 들어오지 않아 잊고있었던 수표..  일년이 다되가니 계정으로 입금되었네..
그리고 일년동안 모여진돈이 100달러는 안되지만..
먼저것과 합쳐서 100달러 넘는돈이 웨스턴유니온으로 들어왔다.
수표가 예전에도 한번 사라져서, 아예 지급을 웨스턴유니온으로 신청을 해놨었는데..
월요일에 기업은행가서 받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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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변 자전거도로지도
아래는 서울시청홈피링크

http://210.90.46.226:4545/index_main.asp

지도가 작아서 그림을 알아보기는 좀 힘들군
큰 그림 찾아봐야겠다.
행정구역누르고 아랫쪽 보면 나들목 링크가 있어서 들어가는 방법은 나오니
한강변 들어가기는 좀 쉽게 찾을 수 있겠다.


참고로..
서울자전거도로지도를 잘 표시해 놓은곳도 있네.
블로그 링크 좀 걸어놔야지.

http://blog.naver.com/dolkee?Redirect=Log&logNo=400276427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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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에 팔당까지 갔다오고서 나중에 거리를 대략 재보니 80km 어휴 참 많이 타기도했다.

어제 동생이 자전거타자는 말에 어디까지, 잠실까지만 가자고 하여
야심한 밤에 자전거를 타고 고고씽..




대략 40km 와우.. 

이동코스 집- 서강대교 옆으로해서 마포대교횡단- 원효대교에서 동생 만나서
잠시 휴식 잠실대교까지 잠실대교밑에서 턴
성수대교횡단(오우.. 자전거엘리베이터라) 근데 북단에는 없네. 북단에서 내려오는 길 못 찾아 잠시 헤매고
계속 이동 이동 원효대교 못미쳐 자동차 사고난거 보고 원효대교에서 동생과 헤어져서 다시 이동 서강대교 근처 현석나들목으로 나와서 집 도착
4시간 소요.

갈때는 남단으로 올때는 북단으로
남단으로 자전거타면서 보니 예전(4-5년전쯤) 인라인탈때와 조금 다른길이 보였음.
길을 새로 조성한곳도 몇군데 보였고, 특히 다리에 설치된 카페며 곳곳에 보이는 운동시설들..

성수대교의 엘리베이터 좋았음, 근데 남단에는 있는데 북단에는 왜 안보여.
행정구역이 달라서 그런가?
알고보니 가양대교 북단, 성수대교 남단 두곳에 설치되어있나보군!



ps ; 원효대교 못 미쳐 경찰차가 보여 뭔일인가 싶어보는데
자동차가 뒤집혀있네. 윗 고가도로에서 떨어진듯 싶어보이던데
옆에 자전거타시는분에게 물어보니 운전자는 실려갔다고 하시는것 같던데.  크게 안다치셨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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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미친짓을 하는나로써 간만에 한건.
한번 해보고 싶은 일중에 하나였고,
최근에 본 뉴스가 있어서 따라서 한번 달려보았다.

http://media.daum.net/culture/leisure/view.html?cateid=1025&newsid=20100427175938580&p=khan


나의 시보레 미니벨로를 타고 9시 30분에 망원한강공원에서 시작..
중간지인 팔당대교에 12시 30분에 도착.
기자와 같은 위치쯤으로 보이는곳에서 인증샷 한장.



다시 서울로 올라옴. 집에 도착한 시간은 오후 5시
올라올때는 거의 죽음 내려갈때 뭔 배짱으로 그리 달렸는지
잠실근처에서 자전거도 펑크나고 다행이 공원근처인지라 인근으로 나가서 펑크를 떼웠다.
날씨가 좋아서인지 사람도 많고, 자전거타는 사람은 왜 그리 많은지.
더운데 왜 긴팔에 얼굴은 그리 다 동여메고 타는지 집에올때까지는 몰랐다.
집에와보니 반팔을 입고 달린나는 양쪽팔 윗쪽부분이 빨갛게 물들어있었다.
가렵기까지.. ^^  엉덩이는 왜이리 아픈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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