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에 이 파일때문에 고생한 얘기를 썼는데..
어제보니 이 파일이 안보이더군요.
그렇게 용을 쓰고 지울때는 안 지워지더니..
내가 뭘 했나 생각해봤더니..
그 파일에 관련된 블로그를 찾아서 그 내용대로 행한 일 밖에 없더군요. 결국 그게 치료방법이었나보네요.
notepod.exe 이 놈의 파일이 범인인것인가?
이 파일이 관련된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컴퓨터 부팅시에 메모장이 잠시 열렸다가 닫히더군요.
프로세스나 시작프로그램에는 메모장을 실행 시킬만한 명령프로그램이 없으니..
이 파일 관련되어있나보네요.
http://zonam.egloos.com/974683/
이곳에서 이 노트포드(노트패드 패러디인가?) 관련된 파일의 삭제와 레지를 지운거 밖에 없으니..
저도 찜찜하지만 치료가 된듯 싶군요.
오늘 새롭게 안것중에 하나는..
이스트소프트라는 곳에서(알집으로 유명한 회사) 알약이라는 백신 프로그램을 서비스 한다는사실..
테스터모집이 끝나서 그런지 다운은 안되는거 같군요.
그런데 조선일보에 이 파일 다운관련 페이지가 있네요.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7/11/10/2007111000317.html
알약 관련 뉴스이고요.
뉴스 중간에 알약 시험판 다운로드가 가능하군요.
알약으로 바이러스 체크를 하니 이 notepod 가 잡히고 치료가 되는군요.
역시 재부팅후에 odbcwyp32.dll 파일이 삭제가 되었군요.
v3로는 잡히지 않더니..
뭐 제대로 잡힌지는 모르지만..
일단은 파일이 없어졌고.. 다시 60초후 종료라는 메세지가 뜨지는 않으니..
일단은 안심이군요..
뭐 알약먹고 체하는 경우도 있나봅니다.
http://jepung.tistory.com/39
관련글이네요.
ps ;
컴퓨터
- odbcwyp32.dll 이 놈의 파일.. 2007.11.12 1
- 바이러스 때문에 고생하는군요. 2007.11.09
- 포토바다 2007.10.18
- 네이트 온 원격제어 편하군. 2007.10.04
odbcwyp32.dll 이 놈의 파일..
2007. 11. 12.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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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러스 때문에 고생하는군요.
2007. 11. 9.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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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바이러스가 어디서 옮겨온걸까?
여러분의 usb는 안전하세요? 요즘 usb로 바이러스들이 많이 옮겨다니는거 같군요.
다른곳에서 한번씩 쓰고 오면 바이러스가 묻어오는거 같아요.
최근에 usb쓴적이 없는데 지난주에 잠시 피시방에 들렸는데 그때 묻어왔나보군요. ^^
usb에 있는 virut 바이러스는 쉽게 고쳐쳤는데.
노트북을 사용하는데 난데없이 나타난 아래 메세지...
shutdown -a 라는 걸 알고있어서 해제는 했지만...
웜바이러스의 일종일것 같긴하데.. 최근에 윈도우 업데이트도 다 받고..
바이러스 검사도 종종하는데..
바이러스 검사를 하니..
아래 바이러스가 나오네요.
그러나 치료를 하니 열기실패라는 메세지가..
아.. 왜 그러지..
안전모드로 들어가서 역시 바이러스 검사후에..
치료를 무사히 마쳤다..
이상이 없겠거니 했는데.. 오늘 컴퓨터 사용하다 보니..
위 메세지가 다시 뜨네.. 헉..
뭐지..
보니까... 윈도우 시스템32 폴더안에..
odbcwyp32.dll 이라는 파일이 있다.
그냥은 안 보인다. 보호된 운영체제 보이기 해제하고, 숨김파일 보이기 하니..
이 파일이 보인다. shutdown -a 로 명령을 내리면 이 파일이 없어지네..
그래서 바이러스 치료를 했을때 파일이 안 보여서 열기실패를 했나보다.
재부팅하고 system32 폴더에 보니 이 파일이 있다.
파일위에 마우스를 살짝 클릭해보니.. 다시 윗 60초 종료메세지가 뜨면서 파일은 안보인다.
다시 셧다운 명령... 임시방편으로 이렇게 써야하나보군..
결국.... 못 고쳤다..
이거 어찌 고치나...
검색해보니 이런것도 있던데..
http://zonam.egloos.com/974683/
여기 약간의 관련글이 있는데 따라해봤지만 역시..
이 파일이 안 지워지네..
여러분의 usb는 안전하세요? 요즘 usb로 바이러스들이 많이 옮겨다니는거 같군요.
다른곳에서 한번씩 쓰고 오면 바이러스가 묻어오는거 같아요.
최근에 usb쓴적이 없는데 지난주에 잠시 피시방에 들렸는데 그때 묻어왔나보군요. ^^
usb에 있는 virut 바이러스는 쉽게 고쳐쳤는데.
노트북을 사용하는데 난데없이 나타난 아래 메세지...
shutdown -a 라는 걸 알고있어서 해제는 했지만...
웜바이러스의 일종일것 같긴하데.. 최근에 윈도우 업데이트도 다 받고..
바이러스 검사도 종종하는데..
바이러스 검사를 하니..
아래 바이러스가 나오네요.
그러나 치료를 하니 열기실패라는 메세지가..
아.. 왜 그러지..
안전모드로 들어가서 역시 바이러스 검사후에..
치료를 무사히 마쳤다..
이상이 없겠거니 했는데.. 오늘 컴퓨터 사용하다 보니..
위 메세지가 다시 뜨네.. 헉..
뭐지..
보니까... 윈도우 시스템32 폴더안에..
odbcwyp32.dll 이라는 파일이 있다.
그냥은 안 보인다. 보호된 운영체제 보이기 해제하고, 숨김파일 보이기 하니..
이 파일이 보인다. shutdown -a 로 명령을 내리면 이 파일이 없어지네..
그래서 바이러스 치료를 했을때 파일이 안 보여서 열기실패를 했나보다.
재부팅하고 system32 폴더에 보니 이 파일이 있다.
파일위에 마우스를 살짝 클릭해보니.. 다시 윗 60초 종료메세지가 뜨면서 파일은 안보인다.
다시 셧다운 명령... 임시방편으로 이렇게 써야하나보군..
결국.... 못 고쳤다..
이거 어찌 고치나...
검색해보니 이런것도 있던데..
http://zonam.egloos.com/974683/
여기 약간의 관련글이 있는데 따라해봤지만 역시..
이 파일이 안 지워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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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바다
2007. 10. 18.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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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바다라는 사이트가있네요.
뭐 사진싸이라고하나..
이것도 티스토리처럼 초대형식으로 이루어지고 있네요.
미니위니에서 초대신청하고 초대받아 공간하나 만들고..
용량, 갯수가 무제한이라고 하니 이것저것 넣어두기 좋겠다..
테스트 차원에서 사진 몇개넣어봤다.
사진 몇개 업로드 시켜보고 보니..
사진기명과 촬영정보라는것이 보이네..
뭐. 신기하기도 하지만 무섭다..
사진에 이런정보가 다 들어있었다 말인가..
그냥 사진만 올렸을뿐인데..
사진공부하는 사람들은 촬영정보보고 따라하면서 연습해도 되겠군요.
참고로..
포토바다 http://www.fotobada.com
제거.. 사진은 별거 없네요.. http://nowwe.fotobada.com
ps ; 이 사이트 자주가다 나중에 정말 포토를 foto로 쓰는건 아닐지...ㅋㅋㅋ
뭐 사진싸이라고하나..
이것도 티스토리처럼 초대형식으로 이루어지고 있네요.
미니위니에서 초대신청하고 초대받아 공간하나 만들고..
용량, 갯수가 무제한이라고 하니 이것저것 넣어두기 좋겠다..
테스트 차원에서 사진 몇개넣어봤다.
사진 몇개 업로드 시켜보고 보니..
사진기명과 촬영정보라는것이 보이네..
뭐. 신기하기도 하지만 무섭다..
사진에 이런정보가 다 들어있었다 말인가..
그냥 사진만 올렸을뿐인데..
사진공부하는 사람들은 촬영정보보고 따라하면서 연습해도 되겠군요.
참고로..
포토바다 http://www.fotobada.com
제거.. 사진은 별거 없네요.. http://nowwe.fotobada.com
ps ; 이 사이트 자주가다 나중에 정말 포토를 foto로 쓰는건 아닐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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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트 온 원격제어 편하군.
2007. 10. 4.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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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갑자기 지인들의 컴퓨터 a/s 신청이 잦은것 같다.
뭐 그다지 고난이도의 as는 아니고..
예전에는 들고오는 경우가 많았는데..
요즘은 별로 없네. 다들 알아서 고치나보다.
또한 원격제어를 하면서 간단한것들은 그냥 원격으로 해주니 편하기도 하다.
알어드민을 쓰곤했는데..
근래는 주로 네이트온을 사용한다.
알어드민같은 경우는 프로그램을 설치하지만..
msn 이나 네이트온은 플러그인 설치로 간단히...
또한 알어드민같이 ip까지 알 필요도 없고..
msn과 네이트온중에서는 네이트온의 손을 들어주고 싶다.
하긴 요즘 msn으로 원격을 해보지 않아서 좋아진지는 모르겠고.
속도면이나 편하기로는 네이트온이 나은것 같다.
다만 다른거에 비해 손봐주는 사람이 원격제어를 신청해야한다는거..
처음에 이거 무지 헷갈리더군..
손봐달라면서 원격신청을 하는데 승인하면.. 내 컴이 저쪽에서 제어가 되니.. ^^
네이트온의 기능추가는 어디까지갈까?
뭐 그다지 고난이도의 as는 아니고..
예전에는 들고오는 경우가 많았는데..
요즘은 별로 없네. 다들 알아서 고치나보다.
또한 원격제어를 하면서 간단한것들은 그냥 원격으로 해주니 편하기도 하다.
알어드민을 쓰곤했는데..
근래는 주로 네이트온을 사용한다.
알어드민같은 경우는 프로그램을 설치하지만..
msn 이나 네이트온은 플러그인 설치로 간단히...
또한 알어드민같이 ip까지 알 필요도 없고..
msn과 네이트온중에서는 네이트온의 손을 들어주고 싶다.
하긴 요즘 msn으로 원격을 해보지 않아서 좋아진지는 모르겠고.
속도면이나 편하기로는 네이트온이 나은것 같다.
다만 다른거에 비해 손봐주는 사람이 원격제어를 신청해야한다는거..
처음에 이거 무지 헷갈리더군..
손봐달라면서 원격신청을 하는데 승인하면.. 내 컴이 저쪽에서 제어가 되니.. ^^
네이트온의 기능추가는 어디까지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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