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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쿠 이게 왠일이야!
제 블로그 왼쪽옆에 보면 책소개해주는 위젯이 하나있습니다.
무료로 책도 준다길래, 위젯중에 쓸모있을것 같아 하나 달아놓았습니다.
  다음위젯에 글을 빌리면 "인터넷서점 ISBNshop에서 제공하는 위젯입니다. 출판사에서 홍보를 원하는 도서들을 클릭에 의한 무작위 추첨으로 당첨자에게는 책을, 비당첨자에게는 저렴하게 책을 구입할 수 있는 쿠폰을 제공해주는 즐거운 위젯입니다.하루 5~20여종의 도서가 출판사의 협조에 의해 매일 반영됩니다.책을 많이 읽는 블로거나 도서 카페에 유용하게 이용하실 수 있으실 것입니다." 이렇게 씌여있어서 달아놓았지요.
그리고 매일 블로그 들어올때마다 한번씩 눌러보면, 500원 쿠폰 1000원 쿠폰이 나오곤 했는데.
오늘은 맨유경기를 보고잘까말까 고민하다 그냥 한번 클릭해봤는데.


이런 글귀가 눈에 들어오네요.
신청페이지로 이동.. 휘리릭~~~


공책신청하기를 클릭하니 한시간동내로 신청을 안하면 다른人에게 넘어간다는 글귀에
빠른손놀림으로 가입을 하고 신청을 했습니다.
오늘내로 25000원 상당에 책을 구매하신다면 무료배송.
아니시라면 착불로 배송. 착불로 받는다해도 이게 어디야.
그나저나 낚시는 아니겠지! 낚시를 위젯까지 만들어서 배포하지는 않을테고.
isbn이나 공책으로 검색해도 잘 보이지 않아서, 블로그를 뒤져보니 책을 받으신 분이 계시긴 하다.

아깝다! 두시간전에 이미 모닝에서 책 세권 주문했는데.
참았다했으면 이것과 함께 받아볼 수 있었을텐데.



ps ; 간만에 모닝365을 들어갔더니 변화가 생긴듯.
      예전엔 만원이하라도 무료배송이 되었던것 같은데 오늘 둘러보니 일만원 미만은 무료배송이 안되는것 같다.
      sk텔레콤으로 넘어가서 더 좋은 서비스를 받나했더니 그것도 아닌가보다.
      이젠 모닝을 들리는 일도 조금 줄것 같네. 뭐 아직 한권 무료배송해주는 사이트는 여러개 있으니.. 
   
ps1 ; 위에 isbn 사이트를 둘러보니, 다른 인터넷 서점과 달리 포인트적립이 없다.
        포인트는 없지만 다른 인터넷서점에 비해 책은 싼것같다(포인트만큼 할인이 더되는듯).
        다만 다른 사이트들이 1만원이상무료배송이나, 한권무료배송인데 비해 25000원 이상이 무료배송이란다.
        그러나 가입시 호두를 십만개나 준다. 호두관련문구에는 가입시 만개라고 적혀있는데. 내 정보에는 가입시 십만개네.
        이 호두로 책 구매할때 사용할 수도 있다니. 당분간은 이걸로 배송비를 충당하면 어떨까?
        호두 하나당 1원인가본데. 구매가격에 따라 쓸수있는 호두가 정해져있나보다.
   글을 쓰다보니 어째 광고를 하는 기분이네~
   그런데 네이버에서 책 가격 비교해주는게 있는데 거기엔 isbnshop이 나오질 않네. 왜 안나올까?
  
ps2 ;  책이 온다면 이글은 남고! 책이 안 온다면 이글은 삭제대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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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즐겁게 보는 드라마 태왕사신기..
더불어 두번째 책이 나온 태왕사신기2
책 내용은 드라마와 거의 같다.
책 내용은 담덕이 격구대회이후 태실에 갇힌 후 부터...
수지니가 처로에게 잡혀간 부분까지이다.
드라마만큼 책도 잘 넘어가는군..'


사용자 삽입 이미지

책표지

책 1권을 읽을때는 몰랐는데
이제서야 보니
캐왕사신기 라고 써있네.
물론 태왕사신기라고 쓴것을 'ㅌ'을 돌려놓았겠지.
근데 내눈에는 캐왕사신기로 보인다.. 후후..
역사만 다시 찾지말고 한글도 다시 찾아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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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와우북페스티벌 그제 못본 부분도 돌아보면서..
눈에 띄는 인간마네킹 부분..
몇일전에 지하철에 있는 모습을 뉴스로 본거 같긴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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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대개 좀 된것들은 3-40프로 할인이 대고, 신간은 10프로정도 하는것 같더군요.
온라인이 조금 더 싼것 같기는 하고..
어쨌든 눈에 띄는 몇권의 책을 구입..
올해 책은 다 산것 같군...
사용자 삽입 이미지

생각의 탄생..  삼성회장 추천책이라고 써 있기도하고.. 좀 싸게 팔아서
황금률....  와우북시장에서 새책같은데 싸길래.. 권당 5백원.. 후후.. 그래서 두권...
                내용 좋은글이 많아 보임..
오류의시대, 10년후 길이있다 - 북코아에서 구입.. 책값 50%할인이라서..
                                         북코아라는 곳도 있군요.
                                         개인도 책을 사고 팔 수가 있군요.  집에 안보는 책들 있으시면 팔아도 되겠네요.
                                         책도 싸게 살 수있는데.. 택배비가 비싸군요..  전질살때나 유용하겠네요.
                                         회원도 참 많군요. 30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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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전부터 사려고 카트에 넣어두고 주문안한 책이 있었는데..
생각난김에 질렀다.
하룻밤에 읽는 한국사 - 요즘 드라마가 사극위주다 보니..
                                 우리나라 역사가 궁금해서.. 다른것을 보자니 엄두도 안나고
                                  한권짜리로 어떻게 해볼까 하고..
이기는습관 - 뭘 이겨보고자 해서는 아니고.. 근래에는 자기계발서를 많이 읽게된다.
                   살아온 날보다 앞으로 살아갈 날을 위해.. 그나저나 자기계발서는 읽을때 뿐이야..
                   분발하시오..
위험한 생각들 - 사고발상 전환을 위해서..

세권을 주문하고 나니 금액이 조금 나가는군.
책값이 가장 싼곳이 모닝365여서 이곳에서 주문을 했다(365최저가 요기서 골라서리)..
책값은 다른곳이나 같은데 이곳이 적립금이 다른곳에 비해서 많다.
더욱이 이 책들은 1천원 쿠폰들이 있어서 더더욱 좋았다. 뭐 적립금만 8천원 가량이니 나중에 한권 주문도 가능하겠다.
결제를 하고 나니.. 팝업창이 뜨면서 씨즐 예매권 1매까지...
헉.. 3만원이상이면 예매권 선착순으로 한매 준다고... 이런 싸게 사고 선물도 받고...
그나저나 우리나라 책값은 너무 비싼거 같아..
양장으로 안하고 질 조금 나쁜 종이로 만들더라도 책값 조금 내려주면 안되겠니...


ps ; 오늘 부터 홍대 걷고싶은거리에서 와우 페스티벌을 하더군요.
      스타벅스 있는 근처만 둘러보았는데..
      출판사들이 직접나와서 책도 팔더군요.
      뭐 3-40프로 할인은 기본이고, 범우출판서이던가 문고시리즈 1천원이라고 해서.. 혹 하긴했는데..
      꾹 참고...
      북시장인지는 준비를 하는것 같아 그냥 왔네요.(오후 1시경에가서)..
      내일 낮에 다시 한번 가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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