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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액션물인지라 맘 먹고
홀로 집 근처 극장을 찾았다.
두시간동안 시간이 어찌 흘러갔는지.
신나게 재미나게 잘 봤다.
1편이라 그런지 인물관계설명이 빠지지 않고 나오고
추격신도 박진감이 넘친다.

이병헌의 마지막장면도 멋지고.
마무리 장면에서는 왠지 판타스틱4 느낌도 나네.

시리즈물이 될거라고 하니
다음번에도 기대가 되는군.
그나저나 우리 이병헌씨는 너무 악당아니야.
애정결핍자같아~~~

ps : 포머2 이후 간건데 이젠 9천원인가보네.
      심야는 7천원이던데. 심야로 보려다가.
      *마켓에서 예매권을 6천얼마에 사서 그걸로 봤네.  이방법도 괜찮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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